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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2024.04.30 등운동 가슴운동 2분할 운동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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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번주의 마지막 운동일이다.

내일부터 5일간 가족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2분할 운동중 나머지인 등/가슴 운동을 진행했다.

 

어제 일찍 잤음에도 불구하고 5시에 일어나서 정말 많은 고민을했다.

좀더 자고 점심이라 저녁에 운동을 할까...

아침에 가서 한번에 끝내버릴까...

 

오늘은 오후에 외근이 있어 9시까지 출근하면 되므로 오전에 가면 한번에 끝낼 수 있고,

점심때 가게되면 점심/저녁으로 두번에 나눠서 해야해서 꽤나 고민이 되는 시간이었지만,

일어난김에 바로 가기로 했다.

 

내일이 휴일이라 그런지 회사 앞 헬스장은 평소보다 한산했다.

오전 6시 반 기준으로 랙 세개가 모두 비어있었다.

 

보통 등운동 시작할 때 암풀다운부터 진행하지만 랙이 비어있는 관계로 오늘은 랙 풀부터 진행하였다.

랙풀후에 암풀 다운을 진행하는데 보통 암풀다운 진행시에 로프로 진행하던걸,

오늘은 스트레이트 바로 진행하였다.

예전에는 스트레이트 바로 진행하면 등에 자극은 안오고 주로 삼두에 자극을 뺏겨서 로프로 진행하였는데,

어느정도 훈련이 된건지 오늘은 스트레이트 바로 진행해도 등쪽에 자극을 느낄 수 있었다.

 

생각 보다 자극도 괜찮아서 앞으로는 위의 스트레이트 바를 이용하여 암풀 다운을 진행하려고 한다.

 

회사 앞 헬스장 케이블 머신은 뉴텍에서 만든 제품인데,

이게 무게감이 너무 가볍다.

보통 다른데서 30Kg 정도의 무게를 이 머신으로는 60Kg 정도는 꽂아야 비슷하게 체감이 된다.

 

그래서 기록할때 이 머신으로 진행한날은 쓰여있는 무게에서 30KG 정도 적게 기록하는 편이다.

오늘도 67.5 KG로 두 세트를 진행하였으나 기록은 37.5 Kg로 하였다.

 

이후에는 어시스트 머신으로 친업과 딥스를 진행하고 바로옆에 있는 티바로우를 진행하였다.

 

회사 앞 헬스장의 티바로우 머신은 Arsenal(?) 제품인데 상부타겟으로 그립을 넓게 잡아 진행하고 있는데,

이게 맞게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자극은 잘들어오니 계속 진행하고있다.

기구 자체가 기울기가 있어 상체를 세워도 등에 자극은 들어오는데 내 자세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파트 헬스장의 티바로우와는 달라서 더욱 헷갈리는 기구이다.

 

등운동 마무리 후에는 레버 머신 풀오버를 덤벨 풀오버 대신 진행하였다.

이렇게 생긴 기구인데,

전에는 등의 자극을 느끼기위해 주로 진행했다면,

오늘은 풀오버를 대체하는 것으로 진행하였기에 스트레칭성, 늘어나는 느낌에 집중하여 수행하였다.

 

이후 플라이로 가슴근육에 자극을 준 후,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로 마무리하였다.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기구가 라이프 피트니스 기구인데 이 기구가 단위가 파운드다 보니 기록이 이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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